실로암시각장복, 교원 대상 특수 분야 직무연수 과정 운영
실로암시각장복, 교원 대상 특수 분야 직무연수 과정 운영
  • 하세인 기자
  • 승인 2018.10.04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서 근무하는 시각장애인 교사 대상으로 진행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오는 6일~20일까지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시각장애인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 분야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특수 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지난해부터 직무연수를 시행했고, 직무연수는 이번 과정을 포함해 5회 차에 이르고 있다.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시각장애인 교사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엑셀 특강 ▲한글특강과 자기개발 과정인 ▲바리스타특강을 진행한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김미경 관장은 “장애인 복지 분야가 발전할수록 시각장애인이 진출하는 취업 영역은 넓어진다. 그러나 각 영역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스템, 배려 등 미비한 실정.”이라며 “이번 시각장애인 교원 직무연수를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 더 나아가 시각장애인의 진출영역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직무연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팀(02-880-053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