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구석구석’ 관광지 장애 접근성 높인다
우리나라 ‘구석구석’ 관광지 장애 접근성 높인다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8.11.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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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한국관광공사 업무협약… 관광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뜻 모아
한국장애인개발원 최경숙 원장(오른쪽)과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이 국내 관광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 최경숙 원장(오른쪽)과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이 국내 관광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관광지의 장애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되는 협약식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최경숙 원장,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등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을 통한 열린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관광분야 종사자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대한 상호 협력 ▲관광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연계 및 정보공유 등 상호 협력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장애인 관광 관련 연구 및 정책개발 DB구축을 위한 조사·연구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사업 및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와 관련해 협력한다.

최경숙 원장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지의 접근성은 물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관심을 기울여줘 감사하다.”며 “장애인당사자들이 관광 등 여가에서 소외돼 온 것이 사실이지만 이번 협약으로 우리나라 열린 관광이 양적으로는 물론 질적으로도 발전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