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9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통합 조직위’ 운영
서울시, 2019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통합 조직위’ 운영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8.11.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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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체전준비 본격 가동
참석자들과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서울시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창립한다.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진행,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대회 조직위원장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들의 적극적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통합 조직위’

서울시는 사회 각계 각층의 공감대 형성과 유관기관·단체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양 대회(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통합 조직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조직위는 2021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명의 조직위원장, 16명의 고문, 7명의 부위원장과 10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조직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은 전국종합체육대회 규정에 따라 개최지의 광역자치단체장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맡는다. 부위원장·고문 및 위원은 국회의원, 군·경, 언론·방송, 경제·금융·문화예술, 체육계 등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132명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되며, 조직위원들은 대회준비 단계부터 지원방안 협의, 홍보활동 등 분야별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실질적인 대회 준비업무를 위해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특별시체육회·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경찰청집행부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와 25개 자치구 집행부로 구성된 자치구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다.

서울시는 역사적인 100회 전국체전을 서울시민뿐만이 아니라 전국민이 함께 만드는 평화․화합․감동체전으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조직위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간 상호협력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로 실행대책을 마련하여 100회 전국체전 및 39회 장애인  전국체전 준비에 만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내년 10월 4일부터 7일 동안 서울시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는 47개 종목에 3만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10월 15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26개 종목에 8,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