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만든다
엔씨소프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만든다
  • 조권혁 기자
  • 승인 2018.11.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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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엔씨소프트와 업무 협약
중증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엔씨소프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엔씨소프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이 엔씨소프트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공단 조종란 이사장과 엔씨소프트 구현범 최고 인사책임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엔씨소프트는 2019년 상반기 중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안정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구현범 최고 인사책임자는 “이번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성공적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로서, 2018년 10월 말 현재 총 73개 인증 표준사업장이 설립되어 운영 중이며, 고용된 장애인 근로자 수는 총 3,305명(중증 2,385명)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