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좋은이웃 플리마켓’ 연다
굿네이버스, ‘좋은이웃 플리마켓’ 연다
  • 손자희 기자
  • 승인 2018.11.23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좋은이웃 플리마켓’ 개최…70여 개 팀이 셀러로 참여
ⓒ굿네이버스

오는 25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오후 1시~8시까지 ‘좋은이웃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좋은이웃 플리마켓은 가치를 나누고 변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굿네이버스의 대표 기부형 플리마켓이다.

소비자가 물품을 구매하면 해당 수익금의 30%이상이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기부되는 연말 나눔 캠페인이다. 지난 해 연말에는 ‘희망트리 플리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방송인 전현무, 축구선수 이동국과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올해부터는 좋은이웃 플리마켓으로 리뉴얼돼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개인, 소상공인, 기업 등 70여 개 팀이 셀러로 참가하며 베이커리, 유아용품, 수공예품, 여성의류 등의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좋은이웃가게존에서는 좋은이웃가게 회원들이 셀러로 참여해 나눔에 함께 동참한다.

물품 판매 외에 셀럽들이 기부한 애장품도 만나볼 수 있다. 배우 유진, 김규리를 비롯해 개그맨 박성광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 겸 배우 변정수 등이 애장품 기부에 동참했으며, 애장품 당첨자는 ‘스타 애장품 럭키드로우 추첨’시간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플리마켓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당일 참여자들을 위한 체험존을 마련해 ‘크리스마스 리스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며, 이벤트존에서는 당일 촬영한 행사 사진을 SNS에 인증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플리마켓에서 3개, 5개의 물품을 구매하고 도장을 받으면 착한기업존에서 제공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좋은이웃 플리마켓’을 통해 얻는 수익금은 굿네이버스 국내 52개 지부 109개 사업장을 통해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좋은이웃’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플리마켓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플리마켓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나눔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로 행사의 의미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굿네이버스 지부를 통해 올해 연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 서울 다음 개최 지역은 진주와 울산이며, 부산, 제주, 진천 등의 지역에서 나눔문화 확산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전자우편(fund@gni.kr)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