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상은 한국 장애인 인권 헌장의 정신을 기리고,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현을 위해 199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인권실천 부문 수상은 경찰청 경찰 인재개발원 한정일 교수와 협동조합 모의가 수상했고 기초자치 부문은 서울시 양천구가, 공공기관부문은 강원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수상했습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신설된 국회의정 부문은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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