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금융투자협회, 저소득층 아동에 즐거움 선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금융투자협회, 저소득층 아동에 즐거움 선물
  • 손자희 기자
  • 승인 2018.12.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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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 결승전에 소외계층 아이들 초청... 기금 3,500만 원 쾌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 6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에서 금융투자협회와 소외아동 초청 야구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후원금 3,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한국금융투자협회 권용원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난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 6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에서 금융투자협회와 소외아동 초청 야구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후원금 3,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장배 자선야구대회’는 금융투자업계에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행사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이번 결승경기에는 참가 선수들뿐만 아니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 아동, 금융투자협회 회원사, 임직원 등 4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금융투자협회 회원사들은 나눔 이벤트, 특별 공연,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와 함께 하는 야구 꿈나무 레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했다. 이와 함께 금융기관들이 나눔 활동을 위해 공동으로 조성한 ‘새희망힐링펀드'의 지원을 받아 2천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평소 여가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아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및 친구들과 즐겁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외아동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준 금융투자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이번 자선야구대회가 협회 회원사들과 주변의 소외 이웃들이 하나될 수 있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금융투자업계가 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한 아동은 “금융 및 야구 관련 체험프로그램 등 즐길거리가 다양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금융투자협회는 2012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치 페어 행사, 2016년부터 자선야구대회를 등 회원사 및 임직원들과 함께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