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시각장복 ‘공직진출대비반’, 공무원 6명 최종 합격
노원시각장복 ‘공직진출대비반’, 공무원 6명 최종 합격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8.12.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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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한 공직진출대비반을 통해 6명의 공무원 최종 합격자가 나왔다.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들의 다양한 직종 개발과 직업생활을 통한 자립을 도모하기 위하여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재원을 활용해 시각장애인들의 적합·가능 직종인 공직 진출을 목표로 공직진출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공직진출대비반은 공직고시학원 KG에듀원과 협약을 맺고 임용 대비 온라인 강의, 학원강의, 학습자료 등을 무료로 지원 받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5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특히 2013년부터는 교원 임용시험에 대한 지원도 시작돼 중등특수 7명, 특수 이료 1명이 최종 합격한 바 있다.

올해 공직 임용은 국가직 세무직 9급 1명, 일반행정직 9급 1명, 서울시 일반행정직 9급 2명, 서울시 사회복지직 9급 1명, 의왕시 일반행정직 9급 1명으로 총 6명이 합격의 쾌거를 이뤘다.

더불어 올해 교원 임용 합격자 발표는 2019년 2월을 앞두고 있다.

한편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의 수강생 모집은 내년 1월 중 계획하고 있으며, 더 나은 학습 환경 조성과 합격자 사후관리를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