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시니어클럽, '제5회 수기발표 및 사업평가회' 개최
부산 해운대시니어클럽, '제5회 수기발표 및 사업평가회' 개최
  • 한창기 기자 복지TV 부산
  • 승인 2018.12.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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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웨스틴조선호텔과 함께하는 '어울림 문화활동'
13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륨에서 ‘제5회 수기발표 및 사업평가회’ 대상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
13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륨에서 ‘제5회 수기발표 및 사업평가회’ 대상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

부산 해운대시니어클럽은 지난 13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 사업을 마무리하고 참여자들의 일자리 참여수기를 공모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날 한 해 동안 함께한 참여자, 업체, 종사자에게 해운대구 표창장을 수여하는 어울림 문화활동 '제5회 수기발표 및 사업평가회'를 부산웨스틴조선호텔 후원으로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18년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과 협력업체 관계자들 400여 명이 몸소 느낀 기쁨, 슬픔, 고통, 즐거움을 글로 표현하는 수기를 통해 일자리에 대한 동기와 이유, 노인일자리 효과가 여실히 드러나는 계기가 됐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본인도 함께 뛰겠다. ”고 격려했다.

클럽은 2013년 9월에 개관했으며, 2018년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1,322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소득을 창출했다.  

어르신들이 공연 한마당에 즐거워 하는 모습.
어르신들이 공연 한마당에 즐거워 하는 모습.

천영권 관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에 있어 일감을 제공하는 업체개발과 일할 수 장소를 제공하는 수요처 발굴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며 “일감을 제공해주는 업체와 수요처에 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