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태 공동대표, ‘한국인장건강운동본부’ 부산 출범식 개최
어윤태 공동대표, ‘한국인장건강운동본부’ 부산 출범식 개최
  • 한창기 기자 복지TV 부산
  • 승인 2018.12.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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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장건강운동본부(공동대표 어윤태)는 지난 18일 오후 3시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전 구청장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 후 기념사진 모습. @한창기기자
한국인장건강운동본부(공동대표 어윤태)는 지난 18일 오후 3시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전 구청장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 후 기념사진 모습. @한창기기자

한국인장건강운동본부는 지난 18일 오후 3시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지난달 1일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전 구청장을 위촉으로, 공익채널 복지tv부울경방송, 이계호 충남대학 명예교수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인장건강운동본부(공동대표 어윤태)가 환영사 및 선언문 낭독하는 모습. @한창기기자
한국인장건강운동본부(공동대표 어윤태)가 환영사 및 선언문 낭독하는 모습. @한창기기자

한국인장건강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대장암 발병률 전 세계 1위를 한국이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장암 발병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범국민적인 캠페인으로 확대해 한국인들의 대장암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장암의 원인에는 스트레스나 과로, 음주, 흡연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으로 ‘육식의 급격한 증가’를 공통적으로 지목하고 있다. 실제 과거 우리 민족은 수천 년 동안 콩으로 단백질을 보충해 왔는데 육류 소비가 지난 30년간 약 4배나 증가했다. 현재 지속해서 늘어나는 대장암은 우리 국민 건강을 크게 위협할 뿐 아니라 대장암 환자로 인해 급증하는 의료비 지출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책을 ‘예방’에 있다고 보고, 그 해법은 세계적인 우리 전통발효식품에서 찾을 수 있으며, 지난 2016년 전통문화융합기획과제로 ‘한국형글로벌장건강프로젝트’ 선정 됐다. 이 프로젝트의 참여자인 이계호 박사는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5개 기관과 5개 대학의 수많은 연구진과 함께 전통발효 식품인 청국장을 과학화, 표준화해 유효성분은 극대화하고, 유해성분은 최소화해 우리 국민들의 장 건강을 회복시킬 청국장 ‘청굿’을 개발했다.

또한 ‘청굿’은 순창의 명가집 고추장 단지에서 추출한 ‘바실러스 아밀로리퀘파시엔스’라는 토종균이 1000억 마리 이상 살아있다. 이 균은 내산성, 내담즙성, 내열성균으로 위산에도 죽지 않고, 담즙에도 죽지 않으며, 심지어 끓여도 죽지 않는 강한 미생물이다.

어윤태 한국인 장 건강 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청굿’ 보급은 시작일 뿐이며 향후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인의 장이 건강해지는 그날까지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나아가 이 운동의 확산을 통해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의 오명을 떨쳐 버림은 물론 우리의 전통음식인 청국장을 K-pop과 같이 세계적인 K-food로 등재 시켜야 한다며 이 운동의 성공을 위해 귀하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복지tv부울경방송 김명수 회장이 축사하는 모습. @한창기기자
복지tv부울경방송 김명수 회장이 축사하는 모습. @한창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