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찬연구회-열혈팬도, 유명 중식 요리사들, 연말 나눔 실천
중찬연구회-열혈팬도, 유명 중식 요리사들, 연말 나눔 실천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9.01.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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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 참석한 중찬연구회 요리사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달식에 참석한 중찬연구회 요리사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찬연구회는 지난달 28일 아침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100명의 열혈팬도를 초청했다. 중찬연구회는 자선 중식만찬행사를 진행했던 참가비 469만 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중찬연구회 무문준 회장, 여경옥 고문(더 루이 대표), 중식 요리사 10여 명, 서울사랑의열매 황후영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중찬연구회는 특급호텔과 유명 중식 전문점, 방송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로 구성됐다. 매달 1회 100명의 열혈팬도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참가비(재료비)를 받고 요리를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 지난달 자선행사 참가비 전액을 기부했다.

여경옥 고문은 “2016년부터 1회씩 진행했던 기부행사가 올해는 세 번째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며 “아침밥을 먹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