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로 유명한 보령시가

사계절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를 표방하고 겨울바다 사랑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22일 대천해수욕장 내 만남의 광장 등 머드테마거리에서

‘빛의 로맨스’라는 주제로 야간경관 시설 점등식을 갖고

24일에는 다양한 공연과 화려한 불꽃 쇼가 펼쳐졌습니다.

 

야간경관시설은 기존의 시설 외에도

LED 해저터널과 장작불을 이용한 불화로 거리, 조개구이 골목 LED 아치 등을 조성했으며 오는 31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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