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린복지재단, 경상북도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기부
애린복지재단, 경상북도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기부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9.01.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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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애린복지재단 이대공 이사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왼쪽부터) 애린복지재단 이대공 이사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애린복지재단이 지난 9일 경상북도교육청을 찾아 경북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애린복지재단은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경상북도교육청과 포항시를 통해 1억1,000여만 원을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등으로 꾸준히 기부했다. 2011년부터는 매년 우수한 작품을 낸 문화예술인을 찾아 ‘애린문화상’을 시상했으며, 장학금 지원 사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제7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역임한 애린복지재단 이대공 이사장은 2011년 12월, 1억 원을 기부하고 포항 1호(경북 2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바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학생들의 의료비 등으로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