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장애연금 4월부터 30만원으로 기초급여액 인상 외
간추린 뉴스, 장애연금 4월부터 30만원으로 기초급여액 인상 외
  • 웰페어뉴스 기자
  • 승인 2019.01.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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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건복지부가 오는 4월부터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의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연금 수급자 약 36만5,000명 중 44%에 해당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약 16만1,000명의 기초급여가 현행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한편 이번 달부터 장애인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도 단독가구 기준 121만 원에서 122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부부가구는 193만6,000원에서 195만2,000원으로 오릅니다

2. 2019년도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가 14일부터 시작됩니다
올해의장애인상위원회는 1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8개 장애인복지단체 등 45개 추천기관을 통해 먼저 1차 접수를 시작합니다

수상후보자 추천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나 각 장애인단체에 추천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2차 접수는 45개 추천기관별로 1명씩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올해의 장애인상 운영사무국인 한국장애인개발원에 추천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후보자 추천은 한국장애인개발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경력 및 재직증명서와 이력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1차 접수기간 내 각 추천기관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3. 지난달 31일 목포시는 한 해 동안 시행한 주요시책 중 ‘목포 문화재 야행’을 지역복지에 기여한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했습니다
문화재 야행은 ‘맛의 도시 목포’에 걸맞게 목포의 먹거리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식도락 트렌드에 따른 목포만의 차별화된 특성을 표현하며 새로운 음식 관광 문화를 선도했습니다

4. 부산시가 올해부터 장애인 등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예약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2일 밝혔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교통약자가 탑승할 저상버스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선택·예약하는 체제입니다
부산시는 “운수종사자는 운전자 단말기를 통해 예약 내용을 확인하고 사전에 정류소 탑승자를 확인한 뒤 정류소 진입 시에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차량 정차에 유의하도록 한다.”며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를 통해 교통약자의 시내버스 이용 현황과 운행정보, 이동경로 등의 통계 자료를 구축하고 교통약자 편의시설 설치, 저상버스의 배차와 노선개편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5.미국 인디애나폴리스의 호스피스 병동에서 마지막 생을 정리하고 있는 과거의 단골손님을 위해 약 362㎞나 떨어진 곳까지 피자를 배달해준 점원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리치 모건과 아내 줄리는 25년 전 미시간주에 살 때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티브스 피자'를 자주 찾았습니다
현재 인디애나주에 사는 부부는 올해 아내 줄리의 생일에 추억이 깃든 스티브스 피자를 찾아가기로 했지만, 리치의 암이 급격히 악화해 여행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줄리의 친정아버지 데이비드 돌키는 이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스티브스 피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점원에게 딸과 사위의 안타까운 상황을 이야기하고, 바쁘더라도 아쉬움이 담긴 문자메시지 한 통 보내줄 수 있는지 요청했는데요. 그런데 불과 5분 뒤 피자 가게로부터 피자 두 판을 배달해주겠다는 믿을 수 없는 전화가 왔습니다
돌키에게 전화를 걸어 주문을 받은 이는 스티브스 피자 가게 업주의 손자인 18살 돌튼 셰퍼였습니다  셰퍼는 정말로 3시간 30분이나 차를 몰고 가야 하는 장거리 배달에 나섰고. 새벽 2시가 돼서야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피자를 받아든 리치와 줄리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줄리는 이같은 스토리를 페이스북에 올려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공유했습니다

이밖에 자세한 소식은 웰페어뉴스 홈페이지와 장애인신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