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아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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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아암재단은 배우 윤계상 씨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성금은 평소 병원 치료로 사회활동이 어려운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정서 지원과 학습지도를 위한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2001년부터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소아암 쉼터 운영, 정서 지원, 학습 지원 등 소아암·백혈병 어린이를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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