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장복, 2019년 설 맞이 ‘따뜻한 정(情) 나누기’
강북장복, 2019년 설 맞이 ‘따뜻한 정(情) 나누기’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9.01.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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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은 29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강북구 저소득 장애인과 지역사회 장애계단체를 대상으로 백미지원과 대중공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9년 설맞이 백미지원은 화계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오전 11시 부터 백미 2,000㎏을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저소득 장애인, 지역사회 장애계단체 추천 대상자 200명에게 전달했다.

이어 11시 40분부터 이뤄진 대중공양은 저소득 장애인과 보호자 200이 참여한 가운데 떡국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행사에는 화계사 주지이신 수암스님,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국회의원, 강북구의회 이백균 구의장,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최선 서울시의원, 강북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강북장애인복지관의 조석영 관장은 “장애인과 지역사회 주민 분들이 설 명절에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과 온정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2019년 새해에도 함께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고 인연을 귀하게 여기며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