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민간단체인 레인보우희망봉사단이
지난달 29일 특별한 일일 찻집을 운영했습니다.

8년 전 종이접기 무지개 동아리로 시작했던 봉사단은
종이접기 지도를 통해 치매 예방 활동에 노력해왔으며
2018년 비영리민간단체로 지정되면서
봉사영역을 확대해
경력단절 여성과 다문화 이주여성들을 위한 평생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일일 찻집 운영 수익금은
독거노인과 요양원 봉사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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