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람중심’보행친화 환경
경기도 ‘사람중심’보행친화 환경
  • 웰페어뉴스 기자
  • 승인 2019.02.07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원과 상가 사이에 자리한 왕복 5차선 도로. 도로는 넓은 반면 차량 통행량은 많지 않아 보도 쪽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불법 주차하는 버스나 대형트럭 탓에 횡단보도를 건널 때 시야가 가려지기 일쑤입니다.

인터뷰
임종열 수원시 금곡동
좌우로 차가 불법주차를 많이 하기 때문에 보행에 지장이 있으니까 보행에 지장이 없도록 개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도로는 초등학교 정문과 바로 맞닿아있습니다.

운전자나 아이들이 제대로 주의를 살피지 않을 경우 사고로 이어지기 십상입니다.

인터뷰
조재현  용인시 교통개선팀 주무관
운전자들이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였을 때 아이들이 횡단보도 보행 시 좌우를 살피지 않고 건넜을 때 (사고위험이 높습니다.)

경기도는 보행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친화 환경 조성사업을 실시합니다.

4년간 총 105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해 보도와 차도 분리, 유색 포장, 차량 속도 저감시설, 방호 울타리 등의 안전시설을 확충합니다.

또 보행자 사고위험이 높은 구도심이나 생활권 이면도로, 재래시장 주변 등의 도로를 개선합니다.

인터뷰
김영의  경기도 생활도로팀장
보행환경이 취약한 교통약자 취약 시설 약 400개소를 개선하고 또 보행환경 도로환경 조성사업도 10개소를 지속해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교통약자 보행환경개선 사업 229개소, 보행친화 환경 조성사업 2개소를 진행 중이고, 올해는 1월 중 시·군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2월부터 도비 교부와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제공/ 경기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