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지원고용과 직무지도원 관리 위탁 사업 설명회
중증장애인지원고용과 직무지도원 관리 위탁 사업 설명회
  • 손자희 기자
  • 승인 2019.03.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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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의 효과적인 취업 지원위해 열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및 직무지도원 관리 위탁 사업 설명회 모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7일 본부 3층 대강당에서 2019년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및 직무지도원 관리 위탁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증장애인지원고용은 중증장애인의 효과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사업체 현장에 직무지도원과 함께 일정기간(3주~7주) 배치돼 작업내용과 기술, 직장 적응력 제고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으로 유도하는 공단 주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2019년도 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기관 중 101개 기관이 참석했다.

지원고용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기관을 위해 사업 프로세스 및 유의사항, 필요 서식 작성법과 같이 신규기관이 사업을 처음으로 수행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 기관들과 취약 계층의 취업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이번 설명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공단 핵심가치인 시장친화성 측면에서 위탁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19년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및 직무지도원 관리 위탁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