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 돌입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 돌입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3.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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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광화문에서 2019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 개최

정부 대표 포털 정책브리핑(www.korea.kr)과 정부 대표 누리소통망(SNS) 채널에서 활동하게 될 2019년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오전 10시, 광화문 케이티(KT)스퀘어 드림홀에서 2019년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은 국민의 눈으로 정부 정책에 접근해 정책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과정을 기사화하고, 생활 접점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국민기자단이다.

정책에 관심이 많고, 미디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총 10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의 임기는 1년이다.

특히 올해는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맞춰 영상을 중심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활동 영역을 영상 분야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정책기자단은 글 기반 ‘스토리랩(80명)’과 영상 기반 ‘미디어랩(20명)’ 두 분야로 나눠 선발했으며, 이들은 한 해 동안 정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미디어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에는 기자, 칼럼니스트, 방송작가 등 ‘글’로써 정책 현장을 알릴 수 있는 국민뿐 아니라, 영화 제작 경험이 있거나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보유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상 창작자(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경력의 사람들이 대거 선발됐다.

한편, 이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되는 정책기자단은 첫 활동으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중국 내 임시정부 사적지를 탐방하러 간다.

오는 18일~23일까지 상해, 항주 등을 방문하고, 청년세대의 시각으로 임시정부 100주년의 의미를 재해석한 콘텐츠를 제작, 확산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은 매년 39개 부처의 주요 정책을 일상의 언어로 전달하면서, 연평균 정책홍보콘텐츠 약 800건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