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경로당 치매예방교육과 검진 캠페인 시행
강동구, 경로당 치매예방교육과 검진 캠페인 시행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9.03.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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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관내 모든 경로당을 찾아가 치매예방교육과 치매예방검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치매예방교육은 작업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와 같은 치매안심센터 전문가들이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보급하는 치매예방 333수칙과 치매예방운동법을 교육한다.

치매예방검진은 검진요원과 1:1로 이뤄지며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이해판단 등을 측정해 인지 저하 여부를 판정한다.

검진결과에 따라 △치매정밀검진 △감별검사 △치매 예방과 재활프로그램에 연계해 꾸준히 인지건강을 확인하고 관리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강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는 아는 것이 힘이고, 매년 검사하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 이라며 이번 캠페인에서 보급되는 치매예방333수칙, 치매예방운동법과 치매예방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검진결과 이상 소견이 나오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정밀검진, 등록관리 서비스, 인지강화프로그램 등을 받을 수 있다며 적극 동참을 부탁했다.

이어 올해에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를 위해 조기검진사업, 등록관리사업, 인지건강·쉼터사업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기능 보강을 시행해 증가하는 치매관리수요에 대응하고 질 높은 치매관리사업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치매관련 상담, 도움에 대한 문의, 치매 검진, 치매예방교육, 작업치료 등 인지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강동구치매안심센터(02-489-113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