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학교법인 성신학원 재직자 향상훈련 실시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학교법인 성신학원 재직자 향상훈련 실시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3.18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 교직원 된 발달장애인들 잘 적응하고 있을까”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는 지난 15일 학교법인 성신여자대학교에 교직원으로 취업해 근무 중인 발달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재직자 향상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학교법인 성신여자대학교는 발달장애인 채용을 위한 직무분석과 직업훈련을 실시, 수료생들은 지난해 9월부터 대학교 도서관 사서보조직무 등에 교직원으로 근무해오고 있다.

학교법인 관계자는 “누구보다 성실한 태도로 잘 적응해주고 있어, 타 대학에도 발달장애인 채용을 적극 추천할 정도.”라고 밝혔다.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김정연 센터장은 “장애인 고용이 쉽지 않은 학교법인에서 발달장애인들이 대학 도서관 사서직무 등 교직원으로 행복한 직장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장애인 당사자들과 사업주 모두 감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