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직장 내 장애 인식개선 교육에 앞장서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직장 내 장애 인식개선 교육에 앞장서
  • 백미란 기자
  • 승인 2019.03.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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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워크숍 개최
서울, 경기, 충청 지역의 50인 이상, 300명 이하 사업장 무료 신청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이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기관으로 인증된 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실시하는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위탁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서울과 경기, 충청지역의 50인 이상 300명 이하 사업장에 무료로 찾아갈 수 있게 됐다.

장애인 문화예술가로 강사진을 구성한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은 지난 16일 이룸센터 대회의실에서 첫 번째 강사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의 배은주 대표는 "일률적인 교육이 아닌 장애인예술가와 함께하는 효과적이고 감동적인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하게 될 장애인 예술가는 최성윤 마술사, 비츠로의 정단원인 정다연 무용가, 누리장애인평생교육원 김종숙 직업훈련 강사, 첼리스트 김어령 등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단원들이다. 로이사랑나눔회 안성빈 이사장과 고경호 활동가도 함께한다.

서울, 경기, 충청 지역의 50인 이상, 300명 이하의 사업장은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처는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센터(02-6737-8005)로 접수하면 된다.

이룸 센터 대회의실에서 첫 번째 강사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