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

지난 19일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강동구중식업연합회와 함께하는 '2019년 짜장면 데이'를 열어 260명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강동구중식업연합회의 후원으로 기획됐으며 희망나누리 봉사단체가 함께해, 복지관 내 경로식당, 노인교실 어르신에게 짜장면을 대접했고 복지관 주변 경로당과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해 지역이 함께 나누는 행사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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