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첩첩산중에 나그네를 위한 외딴 주막이 하나있다.
나그네들의 고향 입맛을 찾아준 산골 주모 남순 씨(64)와 산골 주막의 웨이터 상원 씨(72)
인생은 한잔 술에 담겨있다는 남편과 손맛이 좋아 주모가 된 아내
술 한잔, 정 두잔이 오가는 '하늘 아래 첫 주막'

 

3월 27일 수요일 오전 9시 20분
많은 시청바랍니다. 

저작권자 © 웰페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