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 인식개선을 위한 ‘전국 초·중·고 백일장’
장애인먼저, 인식개선을 위한 ‘전국 초·중·고 백일장’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3.26 1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8일~29일 접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제21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을 개최한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은 1999년을 시작으로 매년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소년한국일보·삼성화재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보건복지부·KBS·CBS·WBC복지TV·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다르지만 같아’라는 주제로 장애가 있는 친구와 처음 만났을 때의 생각이나 함께 어울리며 느낀 점 등을 작품에 담아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전국의 2만7,000여 명의 학생이 응모한 바 있다.

응모 부문은 ▲초등학생은 시, 산문, 독후감, 방송 소감문 ▲중·고등학생은 산문, 방송 소감문, 웹툰, 드라마 소재 부문으로 나눠진다.

방송소감문의 경우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송출될 ‘대한민국 1교시’ 또는 장애인식개선 영상물을 청취, 시청 후 소감문을 제출하면 된다.

배우 김소혜·안서현·정준원이 출연한 청소년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오늘도 안녕’은 다음달 18일에 KBS한국방송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특집방송 대한민국 1교시는 다음날인 19일 KBS한국방송 1·3라디오(9시~10시)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백일장 접수는 다음달 8일~29일까지며,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사무국(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43, 405호 한서리버파크)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수상자는 오는 5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7월 10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출한 작품은 순수 창작물일 경우에만 인정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