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이 주최하고,

밀알천사와 한국자폐인사랑협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자폐성 장애 특성상 문제행동이 있을 때

활동지원사들마저 이를 기피한다며

직계가족이 활동지원을 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보장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앞서

밀알천사 남기철 이사장이

직계가족 허용 요구가 담긴 1만 명의 서명을

신상진 의원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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