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복지관, 찾아가는 언어재활서비스 진행
대전 복지관, 찾아가는 언어재활서비스 진행
  • 백미란 기자
  • 승인 2019.03.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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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은 언어치료사가 이용자의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언어재활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언어재활 서비스는 언어치료사가 이용자의 가정으로 찾아가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대전 내 복지관 중 최초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손소리복지관은 지난해 전문자문과 아동맞춤 자원 봉사를 목적으로 대전에 유일한 우송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찾아가는 언어재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우송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의 전문 교수가 가정에 방문해 놀이환경을 파악하고 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언어발달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서비스는 주 1회 진행되며 1차 선발한 대상자는 8개월간 치료를 지원받게 되고 내년에는 대상자를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