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교육 열려
활동지원사 600명 참석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2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 활동지원사 연합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19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이해, 법정의무교육(개인정보보호법, 성희롱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연합 보수교육에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소속 활동지원사 142명이 참석했으며, 그 외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용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용인도우누리 총 4개 기관에서 활동하는 활동지원사 600명이 참석했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은 “활동지원사 교육을 통해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용인지역 내 중증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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