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권지역, ‘제5기 대학생 노인지킴이단’ 발대식
경남서부권지역, ‘제5기 대학생 노인지킴이단’ 발대식
  • 백미란 기자
  • 승인 2019.04.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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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노인학대예방 대학생 지킴이단
ⓒ경상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경상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9일 경남서부권지역의 노인학대예방을 위해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제5기 대학생 노인지킴이단’ 발대식을 실시했다.

‘대학생 노인지킴이단’은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내 노인학대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이다.

앞으로 노인학대예방캠페인, SNS활동 등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 노인학대와 관련된 노인문제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의 ‘2017년 노인학대 현황보고서’에 의하면 노인학대 전체 신고접수 건수는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3년 대비 2017년 전체신고 건수는 31% 증가했다.

경상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상남도로부터 아그네스복지재단이 위탁을 받았다.

2014년 7월 진주에 개관해, 경남서부권지역의 9개 시군(진주시, 사천시, 거창군, 남해군, 산청군, 의령군, 하동군, 함양군, 합천군)을 관할하고 있다.

노인학대 신고·상담은 전화(1577-1389)로 24시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