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척수장애인협회, ‘일상의 삶으로’ 사업 시작
서울특별시척수장애인협회, ‘일상의 삶으로’ 사업 시작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4.0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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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홈 참가자와 일상홈 코치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서울특별시척수장애인협회는 중도 척수장애인의 조속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척수장애인 사회복귀 일상홈 ‘일상의 삶으로’ 사업을 이번달~오는 12월까지 서울시 구로구에 마련한 일상홈에서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사회복귀에 필요한 재활훈련을 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척수장애인의 특성을 알고 있는 일상생활 코치가 참여한다.

참여자는 일상홈에 입주해 일상생활 코치와 함께 4주간 일상생활, 가사 활동, 문화·여가프로그램, 교류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복귀를 희망하는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더불어 일상홈 코치 양성교육 참가자도 모집한다.

일상생활 코치 교육과 양성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내용은 장애인고용지원, 일상생활코치의 역할, 척수장애인의 운동법, 척수장애인의 의료적접근, 장애인 보조기기, 코치상담기법, 참여자기능체크 등이다.

교육 대상자 기준은 사회복귀에 성공한 척수장애인으로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시·도 협회의 사업에 참여했거나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척수장애인협회(02-786-848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