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서기영 신임 이사장 취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서기영 신임 이사장 취임
  • 백미란 기자
  • 승인 2019.04.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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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선도사업 중심 창업 강화, 공공구매 활성화 통한 판로 개척 계획
16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서기영 이사 취임식이 열렸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16일 서기영 이사 취임식이 열렸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센터)는 16일 오전 11시 서울센터 2층 대강당에서 센터 현·전직 임원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서기영 이사장이 취임식이 열렸다. 

서기영 신임 이사장은 6년 간 센터 이사로 활동해왔으며, 장애인기업 창업과 육성에 이바지하고 기업 경영 경험을 기반으로 업무 능력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서기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센터는 정부의 혁신성장, 소득주도 성장, 공정경제라는 3대 기조에 발맞춰 ‘포용적 성장의 길’을 앞장서 걸어야 한다.”는 포부를 밝혔고, “시대 변화에 맞는 혁신 선도사업 중심 창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구매 활성화를 통한 장애인기업 판로개척과 16개의 지역 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고강도 혁신을 통한 국가 성장 기여에 센터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서 이사장은 “장애인기업 보육센터가 전국에 16개가 있는데, 잘 교육을 시켜서 창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장애인 기업을 30개 정도 운영하고 있는데, 정부와 다시 논의해서 50개 정도 늘려 계속 장애인 기업이 성장할 수 있고 창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