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19년 동반성장 혁신 허브 합동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동반성장 혁신 허브 활동’은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3개 기관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경영효율성과 소상공인의 수익성 향상,

공공기관의 사무능률 개선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2011년부터 이어온 ‘동반성장 혁신 허브 황동’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우수 혁신 사례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경쟁력 강화, 업무의 효율성 증대 등

동반성장모델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아

지역복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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