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인공지능 안내로봇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안내로봇 ‘제원’은 사람 키만한 크기로

스스로 움직이면서 민원인에게 목적지를 안내하고

시청직원을 찾거나 전화를 연결해주며

여수시 관광안내와 청사안내도 가능합니다.

서비스용 로봇은

4차 산업혁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도시의 이미지를 높여

생활복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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