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장애인의 날이냐” 장애인당사자의 외침
“누구를 위한 장애인의 날이냐” 장애인당사자의 외침
  • 웰페어뉴스 기자
  • 승인 2019.04.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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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

63 컨벤션 센터 앞,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이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와 ‘장애인거부시설폐쇄법 제정’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들었습니다.

420공투단은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 및 관계자들과 만남을 요청했지만 경찰에게 제지를 당했고,

이에 대형 현수막을 펼치는 등 도로 일부를 점거했습니다.

한편,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장애등급제 폐지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강조 하며,

장애인에 대한 정책과 자세가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