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와 아포리즘 '그림을 즈려밟은 시' 전시회 열어
회화와 아포리즘 '그림을 즈려밟은 시' 전시회 열어
  • 권혜영 기자 복지TV 전남
  • 승인 2019.05.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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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월의 미 칠월의 솔 갤러리에서

이적요, 정봉문 작가의 전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거창한 이념과 철학을 내세우기보다는

삶 속에서 예술을 구현해내는

이적요 서양화가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정봉문 시인의 글도 아포리즘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포리즘은 인생의 깊은 체험과 깨달음을 통해 얻은 진리를

간결하고 짧게 압축한 말입니다.

 

인터뷰-이적요/ 서양화가

우리가 현재, 미래, 과거를 놓고 봤을 때 과거 없이는 단단한 현대를 호흡하기 힘들고요.

우리가 갈망하는 미래도 열어가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과거에 집착하라는 것이 아니고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시절의 사용했던 사물들에 관한 몽상을 하다 보면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하고 앞으로 불확실한 미래도 대충 예감이 듭니다.

 

이번 전시회는 사월의 미 칠월의 솔 갤러리에서

‘몽상가의 사물들’의 주제로 기획됐으며

이적요, 정봉문작가가 꼽은 그들의 대표작들이 전시됩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순천시 사월의 미 칠월의 솔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적요, 정봉문 작가의 전시전은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복지TV 뉴스, 권혜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