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 교육청·지자체 편의시설 공무원 대상 교육
한국장애인개발원, 교육청·지자체 편의시설 공무원 대상 교육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5.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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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디자인환경 조성과 장애인보조기구의 이해 등 UD환경 서비스 제공 내용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교육청과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편의증진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교육청과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편의증진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이 22일~오는 24일까지 3일간 교육청과 지자체 소속 편의시설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4기 ‘편의증진 공무원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편의증진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난 2006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편의증진인식개선 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건축·주택과 등 관련 분야 공무원들에게 유니버설디자인 환경 조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남녀노소 및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제품, 환경, 서비스 등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는 것을 일컫는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유니버설디자인 환경 조성에 대한 이해 ▲편의시설 설치의 필요성 ▲편의시설 관련 업무 기본사항 ▲장애인보조기구의 이해 ▲장애인인식개선 및 장애인 인권의 이해 등이 다뤄진다.

편의증진 공무원 전문교육은 현재까지 총 2차례 실시됐으며, 이후 추가 일정을 포함해 2차례 교육이 더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지난 2008년부터 유니버설디자인 환경 관련 조사 연구, 정책 수립 지원, 장애물없는생활환경(Barrier-Free)인증제도 운영, 관련분야 전문가 교육 및 상담·기술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