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9.05.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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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난 22일 제34회 강원중학교 축제 ‘봉암제’가 진행되고 있는 교내에서 장애인학대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학대예방 캠페인은 ‘학대신고’ 단어로 사행시 짓기, 신고번호 OX 문제 등으로 꾸려졌다. 봉암제에 참여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를 상대로 장애인 학대유형을 알리고 학대 의심 또는 발견 시 신고방법과 신고자 보호법 등을 전달했다.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장애인 학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적극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이 보장되고 인권이 향상된 지역사회의 모습을 위해 활발히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설치된 장애인학대 대응 전문기관으로 장애인 학대 신고 접수와 피해조사, 피해 장애인의 권리 회복을 위한 지원, 장애인 학대 예방사업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장애인 학대 신고 전화는 국번없이 1644-8295번이다. 야간 또는 휴일에는 112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자의 신분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보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