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충효예’ 정신 깊이 되새기자”
“숭고한 ‘충효예’ 정신 깊이 되새기자”
  • 한창기 기자 복지TV 부산
  • 승인 2019.05.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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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국내 첫 ‘충효예대학’ 개설
1기 교육사 과정 입학식 열려
▲ 29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충효예 대학 제1기 충효예 교육사 과정 입학식’에 사단법인 충효예 실천본부 류진수 총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창기 기자
▲ 지난 29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충효예 대학 제1기 충효예 교육사 과정 입학식’에 사단법인 충효예 실천본부 류진수 총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창기 기자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충효예대학’이 설립돼 교육사 과정을 개강했다.

㈔충효예실천본부(총재 류진수)는 지난 29일 부산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충효예 대학 제1기 충효예 교육사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전호환 부산대총장, 정상명 전 검찰총장, 박흥대 전 부산고법원장, 정순택 전 부산교육감, 김정복 전 국세청장 등 내·외빈 1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충효예실천본부는 나라사랑, 가족사랑, 이웃사랑, 자연사랑을 통해 민족통일과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 정의롭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함께 수학하고, 연구해 충효예 정신을 계승발전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충효예실천본부는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인성 교육진흥법에 의해 제1기 충효예 교육사 과정을 개설했다.

류진수 총재는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 사회는 인간이 갖춰야 할 기본정신이 무너지고 있어 소양과 덕목을 갖춘 충효예 정신이 바로 선 국민상을 정립해야 한다”며 "굳건한 국가, 질서 정연한 사회건설과 신용사회, 밝은 가정을 이룩하는데 기여하는 충효예 대학 충효예교육사 양성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각계각층의 지도자들로 구성된 충효예 이사 200여 명은 전·후반기 12주씩, 24주 과정의 교육사 과정을 이수한 후 전국을 무대로 나라사랑, 가족사랑, 이웃사랑, 자연사랑 등의 충효예 사상을 교육할 예정이다.

▲ '충효예 대학 제1기 충효예 교육사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창기 기자
▲ '충효예 대학 제1기 충효예 교육사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