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장복, 초등학생 대상으로 ‘편견을 깨는 울림’ 열어
울산장복, 초등학생 대상으로 ‘편견을 깨는 울림’ 열어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9.06.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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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지난 15일 울산광역시제2장애인체육관에서 장애인식개선퀴즈대회 ‘편견을 깨는 울림’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울산 지역 초등학교(농소초등학교, 다전초등학교, 동대초등학교, 동천초등학교, 동평초등학교, 상진초등학교, 옥현초등학교, 평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그 가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식 관련 문제를 풀어나가는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됐다.

울산광역시장상 다전초등학교 서태경 학생, 울산광역시교육감상 동대초등학교 임주하 학생, 울산지방경찰청장상 동대초등학교 김한결 학생이 수상했다. 동대초등학교 김수민·박지훈, 동천초등학교 여종현, 동평초등학교 정선우, 옥현초등학교 박신정·정소희 학생은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상을 받았다.

대회 중반에는 울산지역 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예술단체 ‘차이’의 축하공연이 이뤄졌고 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감, 울산광역시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 총경 문영근 울산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한편 대회는 복지관이 주관하고 울산광역시청,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지방경찰청,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했다.

복지관은 “오늘 대회를 계기로 참여 학생들이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장애인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사람 그 자체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