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장애인 밴드 2019 사람사랑 락 페스티벌 개최
제8회 전국장애인 밴드 2019 사람사랑 락 페스티벌 개최
  • 백미란 기자
  • 승인 2019.06.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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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오후 1시 산본로데오거리 원형광장 특설 무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도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다음달 6일 오후 1시부터 산본로데오거리 원형광장 특설무대에서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제8회 전국장애인 밴드 2019 사람사랑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장애인의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의 음악예술 발전과 사회통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밴드와 비장애인밴드가 함께 공연하는 락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매년 진행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 축제이다.

이번 8회를 맞이하게 된 행사는 작년에 이어 장애인의 문화콘텐츠 발굴과 음악산업 육성을 위해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개최하게 됐다. 

제8회 락 페스티벌은 개그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영진씨가 진행하며, 게스트로 로맨틱펀치, 레이지본이 함께하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경기팝스앙상블과 대중을 사로잡을 소울랜드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인디음악 뮤지션 발굴사업을 통해 선정된 실력파 뮤지션 3팀(마그나폴, 에이프릴세컨드, 휴이)이 출연해 페스티벌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물할 예정이기도 하다.

그리고 본 행사의 취지를 더해줄 장애인밴드는 전국 장애인밴드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3팀인 농밴져스, 락드림, 알바트로스로 꾸준한 연습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성장하고 있어 계속적으로 발전이 기대된다.

본 행사를 진행할 개그맨 박영진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가 전국 차원에서 개최되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좋은 음악과 뜻깊은 의미를 더해 많은 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본 행사를 개최한 복지관은 “매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데 감사하다.”며, “좋은 공연, 뜻 깊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 공연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조성팀(031-399-188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