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소통, 청각의 보편적 설계를 실현하다
모두가 행복한 소통, 청각의 보편적 설계를 실현하다
  • 백미란 기자
  • 승인 2019.06.20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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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소리를 문자화하니 강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미용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이 미용 관련 직업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사회적 협동조합 에이유디에서 제공하는 문자 통역 서비스 덕분입니다.

쉐어 타이핑 앱을 설치하면 학교, 교회, 포럼, 강연 등

다양한 곳에서 문자 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박원진 이사장 /에이유디

“에이유디는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비영리 사회적 협동 조합이구요. 이분들한테 소리를 글자로 보여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실생활에서 문자 통역 서비스는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전상은 주임 /에이유디

“학생이 현장에서 서비스를 통해서 수업을 받고, 그리고 저희 문자 통역 서비스를 통해서 점수가 향상됐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걸 보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것이 이 학생에게는 굉장한 도움이 되고 있구나.”

 

국내 청각 장애인 수 34만 명, 교육을 지원 받고 싶어도 어떻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을지 막막한 분들이 많은데 사회적 협동조합 AUD를 통해

교육 참여가 가능해졌습니다.

더 나아가 문화 예술 분야에도 barrier free, 장애 없이 공연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협동조합 AUD는 연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원진 이사장 / 에이유디

“에이유디가 슬로건이 모두가 행복한 소통이에요.

장애가 있든 없든 의사소통하는 데 어려움 없이 사회 생활하는 데 어려움 없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정부와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공간에 상관없이 어떤 제약 없이 문자통역서비스가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길 바랍니다.

복지TV뉴스 백미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