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유튜버 양성
하트하트재단,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유튜버 양성
  • 백미란 기자
  • 승인 2019.06.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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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한결씨의 ‘겉돌지만 박식한 이야기’
ⓒ하트하트재단

하트하트재단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유튜버를 데뷔시켰다.

유튜버 한결이 진행하는 영상은 ‘겉돌지만 박식한 이야기’ 채널을 통해 매월 시청 가능하다.

본 콘텐츠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좁히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겉돌지만 박식한 이야기’를 진행하는 유튜버 한결은 수준 높은 트럼펫 연주실력 이외에도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게 된 이야기, 무대 뒤 연주자들의 모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콘텐츠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유튜버의 탄생을 기념하여 푸짐한 경품과 함께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이한결은 2015년 tvN ‘언제나 칸타레 시즌2’에 고정출연 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를 통해 장애인식개선 공익광고 출연에도 출연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펼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은 “발달장애인이 사회 일원으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며 더 많은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발달장애인 유튜버 한결씨의 ‘겉돌지만 박식한 이야기’는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