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
지방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6.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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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고의 기능 장애인을 뽑는다” 29개 직종 3,166명의 참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6일~오는 28일까지 3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각각 개최된다.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역 내 우수 기능장애인을 발굴·육성해 장애인의 고용촉진과 안정된 직업생활을 도모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대회다.
 
정규직종(가구제작 등 19개 직종 1,705명), 시범직종(건축제도CAD 등 7개 직종 976명), 레저직종(그림 등 3개 직종 485명) 총 29개 직종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총 3,166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를 신청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인 특화직종인 제과제빵(발달)직종이 신설돼 발달장애인의 참여기회가 확대, 12개 시·도에서 45명이 참가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및 상금(정규직종 : 금 50만 원, 은 30만 원, 동 20만 원 / 시범·레저직종 : 금 30만 원, 은 20만 원, 동 10만 원)이 수여되며, 해당직종의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금상 입상자에게는 오는 9월 전라북도(전주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