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현 성악가, 여수에서의 첫 번째 독창회 열어
이중현 성악가, 여수에서의 첫 번째 독창회 열어
  • 이나현 기자 복지TV 전남
  • 승인 2019.07.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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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1일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이중현 성악가의 여수에서의 첫 번째 독창회가 열립니다.

이중현 성악가는 순수 국내파 성악가로 뛰어난 음악성과 함께 노숙인으로 구성된 ‘채움 합창단’ 단장으로 유명해 몸소 재능 기부를

실천하는 따뜻한 음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이태리, 독일, 한국의 아름다운 가곡들과 오페라 아리아,

성가곡, 그리고 로맨틱한 크로스오버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됩니다.

 

인터뷰-이중현 / 성악가

행사장이나 많은 곳에서 대중들과 함께 소통하고 대중들 안으로 들어가는 성악가였다가 이제는 대중들을 극장으로 제가 모셔보려고 합니다. 저녁에 오셔서 저와 함께 클래식의 세계에 빠져보는 건 어떠시겠습니까. 꼭 1년에 한 번씩은 제가 우리 대중들과 꼭 클래식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도 클래식을 쉽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을 극장으로 제가 한 분씩, 한 분씩 모시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이번 독창회에서 발생한 수익금과 후원금 중 일부는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이중현 성악가의 활발한 활동과 마음을 울리는 멋진 공연들이 계속돼 아름다운 후원 활동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복지 TV뉴스, 이나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