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여성긴급전화 1366인천센터와 업무협약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여성긴급전화 1366인천센터와 업무협약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7.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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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장애인 학대예방과 권익옹호, 지원을 위해 협력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여성 장애인 학대예방과 권익옹호 및 지원을 위해 여성긴급전화1366인천센터와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의 이번 업무협약은 ▲여성 장애인 학대사건 발생 시 상호 인력 및 자원지원 ▲정보공유 및 공동대응 ▲자문 및 연구참여 ▲홍보, 교육, 제도 개선, 프로그램 개발, 기관 운영에 대한 자문 및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여성·장애인 분야를 뛰어넘어 피해 당사자를 보다 신속하고 폭넓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정성기 관장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장애인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긴급전화 1366인천센터 양시영 센터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학대피해를 받은 여성 장애인의 회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