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포르투갈, 장애문화예술계 교류의 장이 열리다
한국과 포르투갈, 장애문화예술계 교류의 장이 열리다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9.07.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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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소속 발달장애예술인들은 지난 3일 포르투갈 발달장애협회인 APPDA 체육관에서 양단체간 교류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을 중재한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관 오송 대사는 “우리 대한민국 발달장애예술인처럼 우수한 연주자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것 같다. 포르투갈에 우리 한인들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돼 참으로 의미있고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아트위캔 공연단을 초청한 APPDA의 Maria Paula(마리아 파울라) 대표는 “이렇게 훌륭한 연주가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포르투갈에서는 생각지도 못하는 일.”이라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APPDA협회에서도 비장애인과 장애인으로 구성된 밴드팀이 팝송과 포르투갈 전통음악 파두를 연주했다.

아트위캔 공연단은 리스본 에두아르두 7세 공원에서 거리공연을 펼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