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작은 나눔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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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9.07.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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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우, 가수 에이프릴 등 ‘나눔의 힘’ 홍보 진행
나눔의 힘 캠페인 누리집 화면. ⓒ보건복지부
나눔의 힘 캠페인 누리집 화면.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전 국민의 일상 속 나눔 참여 확대를 위한 ‘나눔의 힘-캠페인 시즌2’를 이달부터 11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캠페인은 나눔 활동이 활발한 연예인과 일반 참여자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나눔이 힘들고 어렵다는 인식을 바꾸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한 1차 캠페인은 개그맨 김재우와 14명의 일반 참여자가 함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운양로원에서 그늘막과 긴걸상(벤치)을 설치했다.

이밖에도 양로원 시설 내·외부 환경정화와 정서지원 봉사를 진행했다.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나눔 이야기(토크), 나눔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를 갖기도 했다.

2차 캠페인은 오는 27일 가수 에이프릴과 함께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에서 작은(미니) 나눔 콘서트, 놀이(레크리에이션, 커플 빙고게임, 포크댄스, 실내 명랑운동회, 스트링아트 만들기) 등 정서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또 보건복지부 정책 인터뷰 ‘따수와 이야기 해보아요’에서 에이프릴과 나눔 챌린지 테스트(상자 속 물건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나눔 말하기)를 진행한다.

해당 영상은 다음달 초 복지부 사회관계망 채널(유튜브 youtube.com/user/mohwpr, 페이스북 facebook.com/mohwpr, 인스타그램 instagram.com/mohw_kr)에 올라갈 예정이다.

향후 진행되는 캠페인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요리 교실(3차, 9월, 방송인 황광희)에 이어 공모를 통해 봉사활동 내용·구성을 기획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나눔의 힘 캠페인 누리집(nanumenergy.bokji.net)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