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장애인 인권·인식개선 강사 양성 과정 참가자 모집
성남시, 장애인 인권·인식개선 강사 양성 과정 참가자 모집
  • 최지희 기자
  • 승인 2019.08.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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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

경기도 성남시와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는 ‘장애인 인권·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양성과정은 전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뉜다. 인권의 이해, 장애인 차별과 학대사례, 인권 감수성 향상 훈련, 말하기 교육 등이 이뤄진다.

성남시는 “지난 2011년을 기점으로 매년 초·중·고등학교 학생,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공직자 등 연 200회 이상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법정 의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성과정의 참가자가 서류심사, 교육이수, 강의시연 평가를 거쳐 10월 중 강사로 위촉될 경우, 전문 관리체계를 통해 양성된 강사가 직업 활동영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 누리집(www.성장인.org)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16일 오후 6시까지 방문(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227) 또는 전자우편(sungjangin2014@gmail.com)을 통해 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031-725-950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