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권교육용 동화책 ‘우린 쌍둥이야’ 무료 2차 배포
장애인권교육용 동화책 ‘우린 쌍둥이야’ 무료 2차 배포
  • 정두리 기자
  • 승인 2019.08.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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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같이가치와 함께 장애인권교육용 동화책… 9월 6일까지 선착순 접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하 연구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제작한 장애인권교육용 동화책 ‘우린 쌍둥이야’를 카카오 같이가치 크라운드 펀딩을 통해 2차(하반기)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동화책은 장애관련기관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다음달 6일까지 접수 받아 연구소 누리집(www.cowalk.or.kr) 공지사항에 들어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정 수량으로 각 신청 기관 및 개인에게 2권씩 다음달에 배포할 예정이다. 선착순 마감한다.

우린 쌍둥이야는 이란성 쌍둥이 지후(발달장애)와 지수의 생일에 이란성 쌍둥이인 고양이와 공룡이 찾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일상의 삶을 담아 펼치고 있다.

향후 우린 쌍둥이야를 배포 받았던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할 예정이며, 설문에 참여한 대상자에게 선착순으로 연구소가 발간했던 동화책 및 교구를 세트로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연구소는 1990년~지난해까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동화책과 교구 및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작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동화책을 활용한 장애인인권교육 강사양성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